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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린의 딸이 미성년의 나이에 임신을 했다는 것은 별거 아닌 쟁점이다.
오랫동안 공화당과 민주당은 낙태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주된 정책적 차이로 부각시켜왔다.

페일린의 딸과 페일린의 딸의 남자친구와... 페일린 가족이
모범적인 가정을 구성하기로 하는 것으로 사태를 마무리 짓는 모습을 연출한다면
공화당 성향의 표들은 이탈하지 않을 것이다.

설마 민주당이 "딸의 미래를 위해 낙태를 해야 한다."라고 말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