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토익시험을 등록했다.
그런데 시험을 보기도 전에 얼떨결에 취직이 되어 버렸다.
등록해놓은게 아깝기도 하고 새로 구입한 책들도 아까워서
계속 공부해야지.. 싶었는데 너무 공부가 하기 싫다.
하루에 영화는 꼭 한 편 씩 보고 건담도 보고 소설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있다.
나쁘진 않다.
요새는 '설국'을 읽고 있다.
이 소설은 40년대에 쓰여진 걸로 알고 있는데
스키장이 어쩌고.. 이런 얘기가 나와서
스키장이 언제 생긴건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다.
무려... 1920년대에 우리나라에도 스키장이 있었다.
난 기껏해야 70~80년대에나 만들어졌을거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