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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대해 주관적인 감상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게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도..
또한 그걸 표현하는 방식은 사람들마다 다른 것 같다.
나는 그런 면에서 보자면 너무 미숙하다.
좋고 싫음을 딱 부러지게, 명쾌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뗑깡피우고 짜증부리고 때로는 혼자 고민만 하다가 이상한 맥락에서 폭발해버릴 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서 좀 더 성장했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그런게 아니라면... 난 좀 많이 괜찮은 ㅅㅏ람ㅇ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