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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일찌개백반 비밀아지트에서 술을 마시고 새벽에 귀가를 하였다.
늦잠을 자서 허겁지겁 일어나서 씻는둥 마는둥 집을 나서 출근을 하였는데,
계속 속이 미식미식 하던 것이.. 불안불안 하더니.. 신길역에서 폭발했다.

손으로 입을 막아버리는 바람에.. 구토물들을 몸에 뒤집어썼다.

사무실에 와서 비누로 대강 냄새를 지웠는데, 이게 옷이 마르기 시작하니까.. 냄새가 점점 더 난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