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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파 해체 선언한 홍준표, 그가 할 선택은? 2011-07-06 11:25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끝났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것과는 달리 한나라당 최고위원 선출 투표에서 친박계가 지지한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고 범친이계로 분류되던 나경원, 원희룡 의원이 3, 4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 대표 ⓒ연합뉴스 대다수의 언론과 평론가들이 홍준표, 원희룡 의원의 양강구도, 또는 홍준표, 원희룡, 나경원 의원의 3강구도를 점쳤었다. 당시 나...

  • 임기 한 달 남기고 김준규 검찰총장이 '전격' 사퇴한 까닭은? 2011-07-05 17:32

    검경수사권 조정 문제로 한 차례 태풍이 지나간 모양이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중재로 합의안을 만들었을 때만 해도 경찰이 조직적으로 반발하는 모양새였다. 그런데 국회 법사위에서 합의안에 약간의 수정을 거치자 순식간에 검찰조직이 대혼란에 빠져 결국 김준규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검찰과 경찰의 권력 분배 문제는 검찰 조직이 처음 만들어지던 1950년대부터 있었던 논란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틈...

  • 피 튀기는 논쟁 예고하는 '나는 진보정당이다' 2011-06-30 12:48

    6월 26일에 있었던 진보신당 당대회가 그간 논의됐던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최종 합의문 승인의 건'을 의결하지 않고 대신 진보신당 조직진로와 관련한 특별결의문'을 의결함으로써 사실상 민주노동당과의 통합 논의의 최종결정을 8월로 유보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사이에 한 차례 짧은 공방이 오고간 이후, 한겨레신문 등이 사설을 쓰고 민주노동당 황선 전 부대변인이 당 게시판을 통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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